검색결과
  • 앤공주 약혼···11결혼

    「엘리자베드」 영수여왕의 영애「앤」(22)공주는 평민이며「올림픽」승마 금「메달리스트」인「마크·필립스」(24) 근위대기병 중위와 약혼했으며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29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5.30 00:00

  • 「필립」중위와 결혼|영 앤공주 멀지않아

    【본 로이터합동】 영국의 「앤」공주(21)는 멀지않아 영국군장교인 「마크·필립스」중위(24)와 약혼할것이라고 서독의 대중지 「빌토·암·손타크」가 보도. 이 신문은 「뮌헨·올림픽」마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1.09 00:00

  • 후세인 왕 비밀 결혼|신부는 TV 「아나」

    【암만 AFP합동】「예루살렘」에서 발행되는 2개 「아랍」어 신문들은 「후세인」 「요르단」 왕 (37)이 금년 23세의 「요르단」 TV 「아나운서」 「무나·알리아·투칸」양과 1주일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2.20 00:00

  • 은혼식 맞은 「엘」여왕 부부

    20일 결혼25주년을 맞이한 「엘리자베드」영국여왕과 「필립」공은 축하우편물 속에 파묻혔으며 화려한 「웨스트민스터」수도원에서 감사기도를 올림으로써 지난 20년이래 가장 성대한 황실잔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1.21 00:00

  • 전 영국 왕 「윈저」공 별세

    【런던 2일 로이터특전동화】한 미국인 이혼녀와 결혼하기 위해 1936년 영국 왕위를 버렸던 「윈저」공이 28일 향년 77세를 일기로 「파리」에서 별세했다고 「버킹검」궁에서 발표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5.29 00:00

  • 사랑 위해 왕위도 버렸던 「윈저」공

    【파리28일 로이터동화】28일 새벽 영면한 「윈저」공은 사랑하는 여인과의 결혼을 위해 왕위를 버리기 전 10개월 동안 「에드워드」8세로 영국에 군림했었다. 「조지」5세의 장자이며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5.29 00:00

  •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파

    【런던8일AP동화】영국의 앤공주는 되도록이면 왕실스타일의 생활방법을 아는 남자와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싶다고 그녀의 결혼관을 밝혔다. 오는 8월15일로 만20세가 되는 앤공주는 만약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09 00:00

  • 윌슨은 답답한 친구

    【뉴오크=로이터동화】엘리자베드 영국여왕은 해럴드·윌슨 수상을 『아주 답답한 친구요 소시민』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앤드루·덩컨의 신저 『여왕과의1년』이 밝히고 있어 화제. 영국왕실 및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4.22 00:00

  • 영「앤」공주 열애중

    「엘리자베드」 영국여왕의 딸「앤」공주(19)가 「스웨덴」황태자「카를·구스타프」와 결혼할 것 같다. 「앤」공주는「노르웨이」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데 「구스타프」황태자가 어선을 타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8.20 00:00

  • 왕위를 버린 사랑의 내막|영 원저공 친구의 일기공개

    【런던2일AP동화】1936년 영국왕위를 버리고, 이혼한 평민여성「심프슨」부인과 결혼했던「원저」공은 황태자로있던 1934년초에 벌써 어떤결과가 생기든간에 「심프슨」부인과 결혼하려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4.04 00:00

  • 67년 여성계 톱·뉴스

    역사적인 백악관 결혼식을 비롯해 여성세계에 수많은 경사가 있었던 1967년은 「사랑의 해」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. 지난 1년간 여성계 「톱·뉴스」를 타고 푸짐하게 거두어진「사랑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28 00:00

  • "왕관과 바꾼 사랑"|「윈저」공의 유랑 30년

    ○…『왕관과 바꾼 세기적 사랑』-지금으로부터 30년 전에 세계적 사랑으로 일대 「센세이션」을 일으킨 주인공이 바로 「윈저」공이다. 당시 미국인의 유부녀 「심프슨」부인과 결혼하기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6.17 00:00

  • 탕아 「파루크」|전기서 본 그의 엽색행각

    【베를린=김영희】밤 10시. 「텔리비젼」 앞에서 「샌드위치」 여섯개, 감자튀김 네 봉지 「소다」수 세 병을 눈깜작 할 사이에 먹어 치운 「파루크」는 1백30「킬로」의 몸집을 일으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05 00:00

  • 곤경에 빠진 영 여왕|18번째 왕위계승자 「하레우드」경의 이혼소동

    영국의 「엘리자베드」 여왕을 몹시 곤경 속에 빠뜨린 그 조카에 대한 이혼 소송이 「빈」의 어느 여인에 의해 일어나 「오스트리아」의 큰 화제 거리가 되고 있다. 이야기의 실마리는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23 00:00